본 연구는 환자 관점에서 의약품 부작용 경험을 표현하는 독일어, 프랑스어, 일본어 문서로 구성된 다국어 데이터셋을 제공하고, 이를 활용한 개체명 인식, 속성 분류, 관계 추출 등의 기준선 모델을 제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