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자는 마르타 스튜어트와 같은 '가정 디바'가 되고자 했지만, 결국 실패했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 메시지이다.
집안에 쌓여있는 물건들로 인해 압도되는 경험을 통해 소유물에 대한 감정을 탐구하고자 한다.
오래된 우편함을 통해 이전 주인의 삶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들의 삶을 추측해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