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술의 효율성과 편의성 추구가 사람들의 기술 의존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하지 않은 삶을 초래한다.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술 사용자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, 이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 접근법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