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물과 로봇은 뒤집힌 후 지면에서 자기 복원해야 한다. 생물학 연구는 다양한 전략과 운동 패턴을 설명했지만, 형태에 따른 역학적 에너지 장벽 극복 원리는 잘 이해되지 않았다. 이 연구는 곤충 실험, 로봇 모델링, 물리 모델링을 통해 이 문제를 다루었다.